<aside> <img src="/icons/list_gray.svg" alt="/icons/list_gray.svg" width="40px" /> 목차
|| 1. 유타칸 || 2. 탐험 지역 || 3. 엘피스 마을 || 4. 등장 인물 || 5. 몬스터 ||
생명의 땅으로 불리던 만큼 계절 변화가 존재하며 지역마다 특색 강한 자연적 요소가 나타난다.
푸른 숲과 들끓는 화산이 공존하며, 하늘에 떠 있는 땅과 1년 내내 무지개가 뜨는 고원도 존재하는데 이 지형들은 흥미로운 기후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미지의 힘을 발산하여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멸의 혜성 충돌 이후 멸종되었다고 알려졌던 드래곤이 알의 형태로 발견된 최초의 대륙으로 현재 드래곤 연구가 가장 활발한 곳이다.
드래곤 알이 발견된 이후 사람들은 드래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유타칸 대륙은 수많은 테이머들이 드래곤과의 공존을 목표로 첫 탐험을 시작하고 희망을 상징하는 대륙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기록되지 않았던 드래곤들이 유타칸 대륙 내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과거의 흔적과 현재가 공존하고 인간과 드래곤을 포함한 다양한 종족이 유타칸 대륙에서 생활한다.
유타칸 대륙의 여러 지역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 대한 생태와 탐험 방법, 출몰 몬스터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고 드래곤 알을 수집하는 테이머들은 언제 어디에서 위험이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몬스터, 에그헌터, 검은 사도등 테이머에게서 드래곤 알을 빼앗으려는 자들이 지역마다 있기에 자신의 능력을 보고 피할지 돌파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유타칸 대륙에는 테이머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마을과 드래곤을 보호해주는 보호소도 존재한다.
마을 상점에서는 탐험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도구를 팔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테이머 암즈를 구입할 수 있어 어떤 험난한 지형이나 위험요소를 만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