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icons/list_gray.svg" alt="/icons/list_gray.svg" width="40px" /> 목차
|| 1. 고니 || 2. 누리 || 3. 케사스 || 4. 두른 || 5. 모코지 || 6. 데데 ||
테이머학교 낙제생이지만 드래곤을 누구보다 사랑한다. 특별히 돋보이는 재능은 없으나 드래곤과의 교감능력은 매우 탁월하다.
낙제생임에도 불구하고 초보에서 견습테이머로 거듭난 것은 고니의 체력 덕택이라고 할수 있다. 드래곤뿐만이 아니라 테이머또한 자기훈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드래곤들과 운동을 매일 같이 해서 체력만큼은 좋다. 성적말고도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있으므로 자신의 드래곤들과 장난을 쳐대곤 한다. (희망의 숲에 가서 나무괴물의 사과를 빼앗아 선생님들 탁자에 두는 장난 등)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드래곤과의 소통으로, 약한 드래곤이더라도 상관없이 정성스럽게 기른다. 그 기르는 방식이 테이머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고니만의 방식) 성장이 느리다는 게 흠이긴 하다.
성별 | 남 |
---|---|
직업 | 테이머 |
연령 | 17세 |
생일 | 4월 15일 |
키 | 171cm |
몸무게 | 65kg |
테이머 암즈
고니의 교감
드래곤 수련
강함만을 추구하는 테이머
|| 1. 고니 || 2. 누리 || 3. 케사스 || 4. 두른 || 5. 모코지 || 6. 데데 ||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즈믄과 함께 유타칸을 여행하며 보다 많은 드래곤을 보고 싶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는 자칭 미소녀 테이머이다.
누리의 부모님은 누리가 태어나자 온 세상을 얻은 듯 기뻐했고 '온 세상'이라는 뜻의 '누리'란 이름을 지어 주었다. 항상 밝고 명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걱정이 많은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쉽게 지루함을 느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성격에 상당히 활동적이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흥미로운 일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으로 종종 결과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가 위험에 빠지고 무모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누리의 푸른 눈동자에는 미지의 모험을 향한 용기와 호기심이 담겨 있다. 다소 덤벙거리고 어리숙한 면이 많지만 테이머로서의 소질은 상당히 높으며 직감이 매우 뛰어나다.
성별 | 여 |
---|---|
직업 | 테이머 |
연령 | 17세 |
생일 | 5월 22일 |
키 | 161cm |
몸무게 | 49kg |
테이머 암즈
누리와 즈믄
드래곤 수련
여행을 즐기는 테이머